240514

01.

오늘은 수영시가 나에게 일기를 3개월째 쓰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실이였다 . ... . 할 말이 없었다 그래서 일기를 쓴다!

 

02

오늘 여름이 끝났다! 봄은 몰아쳐와서 좀 힘들었는데 여름은 꾸준히 잘 와서 할만했다 다행이다

가을이 오기 전까지 나는 자유다 푸하하하 월급루팡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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