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02

00
회사에서 쓰다 말았는데 오늘 바빠서 저장하는 것도 까먹고 그냥 껐다
괜찮음 어차피 별거 없었음 웅

01
오늘 점심도 메빵
쟝과 추억의 수호병이 나왔다
나 진짜 신전 길뚫 하느라 너무 힘들었었는데...
요즘은 안 그렇다며 배신감이 든다

02
집에 와서 컴 켜는 거 왜 이렇게 귀찮은지 모르겠다
공짜 외변권 갖겠다는 의지 하나로 오늘도 겨우 켰다
내일이면 공짜 외변권이야 ♡

03

 

E.V.A .....
J O N N A C U T E
양도받길 잘했다 바지 세트도 받았어야 했는데...
열심히 서치 해줄게 웅

04

티스토리에 브금만 안 끊기게 깔 수 있어도 갠홈을 완벽하게 포기할 텐데...

자꾸 내 안에 아쉬움이 남는다 용량 문제로 갠홈만 쓸 수도 없는데도

예전에는 갠홈 진짜 어떻게 굴렸지? 그때는 갠홈 디자인하는 거 자체도 진짜 좋아했는데...

지금은 그냥 있는 거에서 대충 바꿔 쓴다...^ ^ 이래서 취미는 취미로 남겨둬야 하는 건가 봐

안 한 지 오래됐으니까 다시 하면 좀 재밌으려나!? 그런데 손 놓은 지도 한참 되어서 이젠 자신이 없어 

 

05

라이크란 만들어만 두고 뭘 올려야하는지 모르겠다

걍 유튜브 영상이나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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