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05

01

 

흥 그럴까 봐 1월 1일부터 시작하는 일은 하지도 않았다

 

02

오늘도 점심 메빵

띠부는 니키랑 후회의 신관 

 

03

연봉인상률 너무 좋아서 이야기 들었을 때부터 살짝 신난 기분 ^ ^ 

작년 상반기에 정말 너무 힘들었는데 이직하고 잘 풀리는 일이 많아져서 더 좋다

모든 일이 다 좋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올 한 해는 정말 행복하게 보내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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