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201

01
와 벌써 2월 ^ ^ 한 것도 없이 한 달이 훌쩍 지났다
엥? 쓰고 생각 보니 한 건 많은 듯 일단 포켓몬 실드를 함 너무 재밌었는데...
바이올렛 하니까 바이올렛만 하는 ing 다들 신상을 좋아하는 eu가 있구나
새것만 좋아해요 반짝 거리죠 다들 그렇잖아요 맞죠

02
이번주 일이 계속 있어서 좀 바쁘다 오후 4시 넘어서 처음 티톨 글쓰기를 눌렀다
그래도 개인적으로 일이 너무 없는 거보다는 일이 있는 편이 훨씬 좋다

03
드디어 메빵과 안녕을 했다 그런데 편의점에 먹을 게 없어서... 바나나 두 개 든 거 하나만 샀다
가방에 쿠키 있어서 점심으로 바나나 두 개와 쿠키 하나만 먹었더니 정말 배고파서 기절할 거 같다
이건.. 이건 아닌 거 같다

04
저녁으로 편의점 어묵우동을 먹었다 먹을만했다
갔더니 산리오 레더백 팔고 있길래 시나모롤로 하나 구매했다
사실 마멜이 갖고 싶었는데 쿠로미랑 시나모롤뿐이었다 힝
그래도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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