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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아님)에 뷔페
먹다 보니까 2시간 제한시간 다될 때까지 먹었다 충격 원래 남친이 그전에 그만 먹으라고 해서 그냥 뒀더니.. 그냥 끝나는 줄도 모르고 먹었다 미친 거 아니야? 믿기지가 않는다 홍게... 너무 아무것도 안 들고 맛없어서 별로 안 먹었다 철이 아닌가? 하지만 게장은 너무너무너무 맛있었다 이런 미친놈 JMT... 다른 건 갈비찜이 맛있었던 거 같다 그리고 티라미수가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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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남친이랑 만나서 뷔페를 먹고 피시방에 갔다 당근 로아 하러... 숙제는 왜 이렇게 하기 귀찮은 걸까? 별거 아닌데 너무 귀찮다 주간 레이드도 조지고(라고 쓰지만 내가 하는 건 하발탄뿐 ^^...) 숙제도 6 캐릭터 다 돌리고 피시방 5시간도 알차게 채웠다 끝나고 남친이 딸바랑 떠먹는 딸기 케이크를 사줬다 와 삐약 개이득 오랜만에 지하철 타고 귀가하려고 했는데 남친이 택시 잡아줄 테니까 택시 타고 가래서 얌전히 택시 타고 왔다 나 차멀미 미친녀였는데 하도 타고 다니니까.. 좀 덜해지는 거 같기도 하다 로또도 샀는데 지금 당첨 판매점 내역을 보니 또 로또가 안된 거 같다 다음 주도 열심히 일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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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이 생일 기념... 가라르 지방 챔피언이 됐다 v ^ ^ v
야호 그런데 아직 전포 못잡았으니까 끝난 게 아닐 텐데 어떻게 하는 건지 나중에 찾아봐야겠다 지금은... 도감 채우기 너무 귀찮아서 매지컬 교환으로 덜 채워진 거 오면 야호 하는 ing 하하하 아직 절반도 못 채웠다 이브이도 2박스 깠는데 너무 힘들고 이런 식으로 이로치를 얻어야 한다고 생각하니 벌써 지친다 세상에... 그런데 난 아직 숨특 이브이도 없으니까... 다음에 다시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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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에 쓸 말 엄청 많았는데 자고 딴거하다보니 다 까먹었다 이래서 바로바로 적어야 해
사진도 넣어야하는데 너무 귀찮다 내일 수정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