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119

01

이상한 꿈을 꿨다 마치 일일드라마 같았다 너무 황당하고 짜증나던 도중 깼다

그때 썼어야 했는데 깬지 4시간 지나고 나니 제대로 생각이 안 난다 남친은 일단 로또나 사라고 했다

 

02

어제 당근으로 바이올렛을 샀다 ! 두둥

초반에 조금하다가 잠들어서 오늘 스위치를 들고 오지 못했다 배터리가 다됐더라 ^ ^ ;

바이올렛 캐릭터 이름은 미래로 했다 왜냐면 나는 미래니까 하하 오늘은 현현데이 ♥

 

03

이 남자의 이런 모습을 보고 좋아한게 아닌데... 당연함 나는 11명 중에 혼자 남자 제제트에서 흰와이셔츠에 물뿌리는걸 보고 사랑에 빠짐 그런데 이이이 이런 미친 나의 천만년 남친 같은... 그런.... 너무 황당하다 안경 낀 단정 강아지남 너무 좋아서 볼 때 마다 황당해 나에게 기혼녀가 되고 싶은 마음을 심어주는 남자 1위 이상연

 

04

다음주 금요일까지 보기로한 디스러브...

친구가 테트리스 칠만사천백오점을 넘겨준 댓가로 오늘부터 보기로 했다 

이거 진짜 초반이 너무 힘들다 그래도 이겨낸다 테트리스 해줬으니까 ^^

 

05

나는 보정천재 보정의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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