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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더보이쥬 너구리의 생일입니다 모두 생일 축하해주세요
오직 이걸 쓰기 위해 억년만에 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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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피티날 상체위주로 했는데 팔이 너무 힘들다
요즘 무릎이 고장나서 러닝을 못뛴다 진심으로 개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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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이 티톨에 드림란 만들고 열심히 백업 하는 ing
페떤남자를 사랑하고 있습니다... 누이 언제 나올까? 제발 솜인형 만든다고 깝치기 전에 나와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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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회사가 너무 바빠서 정신이 1개도 X
인와중에 크레페는 열심히보고 커미넣고 있음 하하 안 그럼 힘이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