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듯이

00 주말은 하나니까..^^ 01 어제 점심은 소시지 포케에 구운 두부와 버섯 추가 ^ ^ 맛있었다 소스가 따로 있었는데 그걸 그 사이에 까먹고 그냥 먹다가 나중에 뿌려먹었다 안 뿌려도 먹을만했음..!!! 뿌려먹으니까 더 맛있긴 했다 하하 02 저녁은 돼지고기바베큐 닭껍질튀김 떡볶이 세트 나는 산토리하이볼을 마셨다 깔끔하고 떡볶이 너무 맛있고 닭껍질 튀김도 너무 맛있고 좋았는데... 계산할 때 오늘이 마지막 장사라고 하셨다 아니왜요저는처음갔는데요ㅠㅠ 이잉 너무 아깝다 저번에는 없었던 거 보면 생긴 거 자체도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주르륵 약 두달간 먹을 수 있는 선택지 하나가 줄었다 03 (나 혼자 먹은 거 아님!!!) 오늘 점심으로 회전초밥집에 갔다 여기 원래 와사비 미친 집이었는데... 와사비를..

00 또 22라고 썼다가 고침 01 오늘 점심 만두전골 ^ ^ 만두를 5개나 먹었다 굳만두 짱만두 만두 좋아요 02 밸패... 어차피 너프 될 거 생각했어서 생각보다? 괜찮은 기분 ^ ^ 응응 어차피 딜 개 못해서 ㄱㅊㄱㅊ 바드 스킬 이펙트 바뀐 거 개이뿌덩 03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 그런가? 학원 다니고 싶다는 생각이 솔솔 퍼블리셔도 같이하던 게 진짜 오래전 일이라 거의 다 까먹었는데... 좀 더 배워서 프론트엔드쪽 해보고 싶다 그냥 재미있을 거 같다 꼭 그쪽으로 이직을 안 하더라도 (왜냐면 지금 회사 좋아서 오래 다니고파) 그냥 더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조금 든다 개발 쪽 말고 그냥 툴은 피그마랑 XD도 궁금해 살면서 배우고 했던 거 중에 웹이 제일 재밌는데 이걸 업으로 해서 다행인지는 사실 모르겠지..

01 흥 그럴까 봐 1월 1일부터 시작하는 일은 하지도 않았다 02 오늘도 점심 메빵 띠부는 니키랑 후회의 신관 03 연봉인상률 너무 좋아서 이야기 들었을 때부터 살짝 신난 기분 ^ ^ 작년 상반기에 정말 너무 힘들었는데 이직하고 잘 풀리는 일이 많아져서 더 좋다 모든 일이 다 좋을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올 한 해는 정말 행복하게 보내고파

01 지금 시각 5시 40분 오늘 일 개열심히 함 레전드 얼마나 열심히 했냐면 티스토리 접속만 해놓고 01 도 못썼을만큼 열심히 함 02 분철 타놓고 까먹고 있던 레이 시그 분철 도착 (내꺼아님) 요즘 분철총대는 이렇게 예쁘게 포장해서 보내!? 내꺼 아니지만 너무너무 귀엽다 걍 아이브 시그 하나 살걸 갑자기 조금 후회 03 외변권 슬레이어 나올때 같이 나올라나보다... 하아 2주나 더 기다려야대..... 04 ㅎㅎ... 넵 와 그래도 이번엔 희귀 10개 아니다 ^ ^~ 05 와 선딴스디 개오랜만에 그림 너무 오랜만이라 그리는 법도 까먹음 재활 해보께

01 사실 제목에 날짜 쓸 때 22 라고 썼다가 지우고 23이라고 쓴다 아직 적응이 안 된다 매년 이랬던 것 같지만 02 아침에 머리를 덜 말리고 나왔더니 아직도 덜 말라서 춥다 왜 그렇게 여유를 부렸을까? 씻으러 들어가는거부터 평소보다 늦었는데... 내일부터는 이런 짓 하지 말아야지 평소보다 한 세배는 추운 기분 03 나는개천재디자이너이런것쯤은껌이다 나는...껌을 잘 못 씹는다 04 내일은 전희팩 10장 까는 날 ^ ^ 희귀 10장 뜨겠지 뭐...

00 회사에서 쓰다 말았는데 오늘 바빠서 저장하는 것도 까먹고 그냥 껐다 괜찮음 어차피 별거 없었음 웅 01 오늘 점심도 메빵 쟝과 추억의 수호병이 나왔다 나 진짜 신전 길뚫 하느라 너무 힘들었었는데... 요즘은 안 그렇다며 배신감이 든다 02 집에 와서 컴 켜는 거 왜 이렇게 귀찮은지 모르겠다 공짜 외변권 갖겠다는 의지 하나로 오늘도 겨우 켰다 내일이면 공짜 외변권이야 ♡ 03 E.V.A ..... J O N N A C U T E 양도받길 잘했다 바지 세트도 받았어야 했는데... 열심히 서치 해줄게 웅 04 티스토리에 브금만 안 끊기게 깔 수 있어도 갠홈을 완벽하게 포기할 텐데... 자꾸 내 안에 아쉬움이 남는다 용량 문제로 갠홈만 쓸 수도 없는데도 예전에는 갠홈 진짜 어떻게 굴렸지? 그때는 갠홈 디자..

01 새해가 밝았다 계획에 없었지만 게임에서 해돋이를 봤다 새해 소감은... 솔직히 아무 느낌도 없고 그냥 똑같이 하루가 지난 거 같다 1월 1일이 일요일이고 내일은 출근해서 더 그런 거 같다 그래도 올 한 해는 힘든 일 없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다 02 사람들은 왜 이렇게 꼬였을까?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 되는 건가? 이것 저것 재고 생각하고 따지고... 설사 그게 호의로 한 행동이 아니더라도 그 사실을 내가 알아서 좋을게 뭐란 말이야 그래서 올해 목표는 남의 생각이나 행동을 제멋대로 판단하거나 꼬아서 생각하지 않기 생각해보면 이런 걸 해서 나에게 이득이 된 적도 없는데 그냥 아방방하게 살자 03 왜 리디 알림 매번 두 개씩 뜨는 거지? 생각했는데 완전판 깔고 기존 거를 안 지워서 그랬다 지웠더니..

01 2022 마무리 겸 새해맞이 티톨 단장^ㅡ^ ♥... 사실 갠홈 쓸랬는데 역시 이미지 왕창 올릴리면 그냥 이거 써야겠다 한 것도 없이 벌써 2022년도 다 끝나간다니 2023년에는 좀 더 사람처럼 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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